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ta Athena (문단 편집) === 창단 ~ [[오버워치 APEX]] === [[파일:Meta Athena2.jpg]] ▲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에서의 팀 로스터. [[:파일:Meta Athena.jpg|다른 사진(링크)]] The Meta는 오버워치 초창기 시절 구성된 Team UW Quix가 스폰서를 구하고 팀 이름을 바꾼 것이다.[* 스폰서는 트위치에서 하스스톤 방송을 하는 [[정형수#s-1|마싼]].] 팀명을 변경하고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에 도전했으나 안타깝게 오프라인 예선에서 탈락하고 2부 리그인 챌린저스에 배정됐다.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에 참가해 시즌 1에서는 [[HOT6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시즌 1|3위]], 시즌 2에서는 [[HOT6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시즌 2|1위]]를 기록하고 승강전에 출전하여 2승0패로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 후, 형제팀인 Meta Bellum 팀과 구분짓기 위해 다시 팀 이름을 Meta Athena로 변경했다. Team UW Quix 시절에는 패배의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불명예를 안으며 팀원이 3명까지 줄어든 상당히 힘든 시절도 있었다.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s-5|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승강전]]에서 [[Rhinos Gaming#s-3|Rhinos Gaming Titan]]을 상대로 이른바 [[http://tv.naver.com/v/1361173|빙벽석양]]을 선보였다. APEX Season 2 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았고, 그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24일 [[Team EnVyUs]]까지 3대0으로 꺾으면서 서양 커뮤니티 레딧까지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린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3/14일을 기준으로 온라인 챌린저스 14연승, 승강전 2연승으로 시즌2 본선에 진출해 시즌1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Team EnVyUs]], [[Afreeca Freecs/오버워치#s-3|Afreeca Freecs Blue]]까지 꺾으면서 OGN 공식대회 20연승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시즌2의 돌풍. 게다가 8강 승자전에서 [[KONGDOO PANTHERA]]를 상대로 3:0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내면서 21연승이라는 기록으로 B조에서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하였다! --이제 우승까지 2연승 남았다!-- 아쉽게도 APEX 시즌2 4강에서 [[Lunatic-Hai/오버워치|Lunatic-Hai]]에게 2: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4강에서 본인들이 보여준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3위 결정전 역시 돌진조합을 더 잘 다루는 LW에게 1대3으로 패하며 첫 시즌을 아쉽게 4위로 마쳤다. 하지만 점차 넓어지는 영웅폭과 다양해지는 전략 그리고 실험을 마다하지 않는 과감함은 현재 진출팀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PEX Season2에서의 경기로 인해 '피지컬 좋고 전략도 좋은 팀'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Libero의 넓은 영웅폭을 바탕으로 타 프로팀들과는 다른 독특한 전략과 조합을 자주 사용한다. 거의 모든 팀에서 기용되는 로드호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공격에서 위도우메이커, 한조가 동시에 나온다던지 솜브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던지 등의 어느 정도 정형화된 조합보다는 본인들의 전략에 맞춘 조합을 사용한다. 특히 공격진영에서 메이를 기용했을때는 빙벽을 이용해 맵의 이곳저곳을 넘나드는 전략을 보여주곤 한다. [[http://tv.naver.com/v/1361173|챌린저스에서의 빙벽석양]], [[https://youtu.be/NpQ9xeAz3hE?t=34m20s|아이헨발데 성벽 넘기]], [[https://youtu.be/v0ZsudEnWnQ?t=31m25s|눔바니 우회전략]], [[https://youtu.be/Gg59tPwXuqQ?t=27m5s|도라도 지붕타기]]와 솜브라로 벽너머가서 해킹 및 포커싱, 하나무라 B거점에서 빙벽으로 앞으로 진입하는 척 하다가 2층으로 몰려가기 등이 있다 원래 팀명은 "[[사랑과 전쟁]]”을 인용하여 A/B팀에서 따온 Amor / Bellum로 정해질 뻔 했다. 하지만 팬들의 적극적인 만류로 Amor는 Athena로 바뀌게 되었고, 해외 [[레딧]]에서는 나름 멋진 팀명(Cool team name)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2017년 기준 미성년자 멤버가 4명이나 되는 등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팀 중 하나이다. APEX에서 처음으로 오리사를 사용한 팀이다. 시즌3 BK Stars를 상대로 1세트 2라운드에 처음 선보였고, 라운드는 패했지만 세트는 승리. 그리고 2세트 4라운드에 다시 꺼내 라인하르트와 오리사의 방벽으로 토르비욘의 포탑을 지키는 전략을 시도했고, A거점이 뚫리며 실패했지만 그 세트를 메타 아테나가 승리하면서 얼떨결에 승률이 100%가 되었다. APEX 시즌3 첫 상대였던 BK Stars와 역대급 혈전을 벌였고, 3대1로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EnVyUs전에서 전 메타 소속이었던 이펙트를 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펙트의 흔들기에 힘이 쭉 빠지면서 3세트부터 연달아 완패, 리버스 스윕의 희생양이 되었다. 6월 6일 RG Wings를 3대0으로 압도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AF Blue에게 지목을 받아 A조에 합류했는데, 하필 같은 조에 엔비어스가 있어서 다시 만날 가능성도 생겼다. 결국 이전 경기에서 X6가 엔비어스를 3대2로 격파하는 이변이 일어나고, 메타가 아프리카에게 3대0으로 패하면서 패자전에서 복수전이 성사되었다. 최근 메타 아테나 자체가 현 메타에 너무 적응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고, 전성기였던 3탱 메타 시절의 시즌 2때의 위상과는 너무 확연한 차이로 인해, 이게 그 메타가 맞느냐는 소리도 나올 정도. 특히 문제점은 딜러, 탱커 라인에서 두드러지는데, 창식의 윈스턴 실력 부진으로 인한 실책과 훈의 D.Va 픽 시의 실책들, 그리고 리베로와 사야의 겐트의 어색한 운용 모습 등이 그 전반적인 문제점. 돌진메타가 끝나기 전까진 메타는 빛을 보기 힘들 것이란 의견이 현재 대다수라 많은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메타의 1대3 패배로 8강 탈락. 패자전이 끝난 시점에서 확실한 서브딜러와 서브탱커가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명확해졌다. 리베로와 사야플레이어의 겐트 플레이는 갈수록 점점 나아졌지만, 훈의 디바와 창식의 윈스턴은 참으로 의아했다. 특히 훈의 디바는 차라리 시즌2때처럼 리베로가 디바를 하는게 나을정도로 차이가 심했다. 물론 상대가 세체디라 불리는 미키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힐러진 케어를 너무 못했다. 오히려 알파가 1~3세트 내내 윈스턴으로 코코를 압살한것이 눈에 띄기도 했다. 그리고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코치. 패자전에서 잘하고 있는 알파를 갑자기 창식으로 교체하지를 않나, 팀에 당장 급하지 않은 힐러 자원을 영입하지를 않나...--이뭐병-- 최근 ama에서는 코치가 스크림 매칭도 nus에게 전담했다고 하고, 정작 본인은 최근 2주간 아예 손을 놓고 다른 게임이나 하고 있었다고 감독이 밝혔다. 거기다가 시즌이 끝나고 다른 팀들은 고기회식 하는동안 메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햄버거만 사줬다는 이야기도 있다. 형식상으로는 제대로 되는 것처럼 행동해서 팀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 전까지 눈치 챌 수가 없었다고... 그나마 다행인 점은 nus가 코치로 뛰고싶다는 의사가 굉장히 명확하다는 점 정도와 구단주겸 감독인 정형수 감독이 ama를 통해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고 의혹들에 대해 대처를 잘 했다는 점이다. 특히 8강전에서의 교체부분도 납득이 갈만하게 설명을 잘 했다. 교체 이유는 알파가 너무 흥분해서 팀의 콜을 무시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너스가 하필 선수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은퇴하는 것으로 보아, 팀의 리빌딩이 시급해 보인다. 혀누가 스크림 매치 당시 보였었는데, 정황상 NUS의 대타로 보인다. 너스는 원래 선수 겸 플레잉 코치로 뛰려 한 것인데,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무산되어 이제 다시는 APEX에서 그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선수의 생명이 짧고 연습량을 많이 요구하는 한국 이스포츠 씬에서 플레잉 코치는 무리라는 의견이 많았기에 그냥 코치를 했으면 하는 목소리도 높았는데, 문제는 은퇴는 했다지만 팀에 남지 못하였다. 시즌 4에서 루나틱 하이, 러너웨이, MVP space와 함께 A조에 속하게 되었다.--갈수록 막막하다-- 2017년 8월 7일 새벽, 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APEX 시즌 4 로스터가 발표되었다. 두 팀 모두 세븐맨 없이 6인 체제로 시즌을 치르게 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538&l=2905796|#]] --ahtena라고 오타가 난 건 넘어가도록 하자-- 8월 11일 [[빅파일 오버워치 배틀로얄]]에서 AF Blue를 잡고 우승을 차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AF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결과는 패패승패승승승 4:3으로 메타의 승리. --APEX S2 결승전과 매우 비슷한건 기분탓이다-- 8월 14일 APEX 시즌 4 첫 경기인 러너웨이 전에서 아테나가 저번 시즌에 계속 지적받았던 문제점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0:3으로 무력하게 완패했다. 역시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지만 어느 정도 저력은 보인 형제팀 벨리움보다도 팀합이 안 맞는 모습. 그리고 패배 과정에서 혀누 선수의 솜브라의 부실점이 드러나자, 차라리 콩두 판테라나 루나틱하이처럼 서브딜러 포지션의 리베로가 에스카나 라스칼마냥 솜브라를 맡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여론도 일고 있으며, 루나틱 하이가 채택한 솜트형의 끈질긴 딜러 조합이 낫지 않냐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결국 8월 23일, MVP SPACE에게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Flash Lux와 더불어 맛집 팀이자 전투력 측정기의 양대산맥으로 전락했다. 주요 패인은 훈의 무능함 및 리오의 알파만도 못한 수준의 탱킹 및 조현우의 좁은 영웅 폭 등이 꼽히며, 이로써 Meta Athena의 구성원 절반이 이번 시즌 4 광탈의 완패행진의 구멍으로 판정되었다. A조 자체가 APEX 역대급 헬조라는 평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시즌 2에서 로얄로드를 노리며 4강까지 갔던 팀이 16강에서 지나치게 무기력하게 탈락하게 되는 것에는 힐러/탱커의 숙련도 문제가 상당히 있다는 점에서 리빌딩이 제대로 안됐다는 평이다. 9월 12일 Lunatic-Hai에게 3:1로 패배했다. 다만 Hoon이 4세트 도라도에서 전술 조준경을 막지 못한걸 빼고는 매트릭스 케어 능력이 조금은 나아졌고, Rio가 의문사까지 당하는 일은 줄어들었고 포커싱도 어느 정도 발전되었다. Hyeonu도 메르시로 좋은 판단을 내려주긴 했으나 솜브라 운영이 아직 미숙하였고, 탱커 힐러진이 연구와 연습을 더 해야하겠지만 이전 경기들에 비해 조금 더 나아진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오죽하면 팬들조차 사야, 리베로 둘이서 손잡고 팀을 옮기란 말도 있을 정도. 이번 시즌 부진으로 인해, 차라리 다음 시즌에 Hyeonu를 빼고 차라리 17년 9월 기준으로도 팀을 아직 확정하지 않고 찾고있다는 Luna 장경호 선수를 영입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도 다수이며, 서브탱커로 훈을 쓰기보다는 다른 선수들을 찾아내거나 이적 오퍼를 넣어 교체하라는 의견이 많아졌으며, 메인 탱커 Rio 오승표는 방출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단 의견도 대다수이다. 안타깝게도, 결국 Libero가 팀을 떠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새로운 스폰서가 구해진 후 단행된 리빌딩에서 전 메타 아테나 소속 탱커 Alpha 선수가 '다음 시즌 메타 아테나는 기대해 봐도 좋을만한 로스터다'라고 평가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